-
News2016.02.23 07:08:40
-
전과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죄를 뒤집어 씌운 경찰관 3명에게 5건의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제프리 토트, 벤자민 엘리엇, 프레이저 더글라스는 지난 2014년 마약사건을 수사하며 한 승용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차 안에 헤로인을 놓고 운전자의 것이라며 죄를 뒤집어 씌운 뒤 위증하고 수사를 방해했습니다. 이들 중 2명은 과거 강력 사건을 맡았으며, 이번 사건에 가담한 마이클 테일러 경찰관을 포함해 토론토 경찰관 4명에게 총 22건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No.
|
Subject
| |
---|---|---|
2100 | 2016.03.17 | |
2099 | 2016.03.17 | |
2098 | 2016.03.17 | |
2097 | 2016.03.17 | |
2096 | 2016.03.17 | |
2095 | 2016.03.17 | |
2094 | 2016.03.16 | |
2093 | 2016.03.16 | |
2092 | 2016.03.16 | |
2091 | 2016.03.16 | |
2090 | 2016.03.16 | |
2089 | 2016.03.16 | |
2088 | 2016.03.15 | |
2087 | 2016.03.15 | |
2086 | 2016.03.15 | |
2085 | 2016.03.15 | |
2084 | 2016.03.15 | |
2083 | 2016.03.15 | |
2082 | 2016.03.15 | |
2081 | 2016.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