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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10.28 10: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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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밴 참사를 일으킨 알렉 미나시안의 재판이 온라인 화상 회의로 열릴 예정입니다. 앤 몰리 판사는 현재 법정에 참석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이 10명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미나시안 재판은 다음달 10일부터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줌'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11월 9일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이날은 본격적인 온라인 재판에 앞서 기술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시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미나시안은 지난 2018년 4월 23일 낮 노스욕 인도를 돌진 한인 3명을 포함 10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16명에게 중경상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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