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2.08 09:39:05
-
10대 딸을 살해하고 시체를 여행 가방에 넣어 불 태운 아빠에게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온타리오주 법원은 오늘 60세 에버튼 비더싱에게 25년 가석방 신청이 금지된 종신형을 판결했습니다. 피고 비더싱은 21년 전인 1994년 9월, 당시 17살인 딸 멜라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웠습니다. 이같은 범행은 17년 뒤인 2013년 양엄마의 고백으로 세상에 드러났으며, 이들 부부는 살해 하기 오래전부터 멜라니양을 굶기고 폭행하며 온갖 학대를 일삼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고 비더싱은 그 동안 무죄를 주장해 왔으나 법원은 피고가 중형을 받아 마땅하다며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No.
|
Subject
| |
---|---|---|
12125 | 2022.11.01 | |
12124 | 2022.11.01 | |
12123 | 2022.10.31 | |
12122 | 2022.10.31 | |
12121 | 2022.10.31 | |
12120 | 2022.10.31 | |
12119 | 2022.10.31 | |
12118 | 2022.10.28 | |
12117 | 2022.10.28 | |
12116 | 2022.10.28 | |
12115 | 2022.10.28 | |
12114 | 2022.10.28 | |
12113 | 2022.10.27 | |
12112 | 2022.10.27 | |
12111 | 2022.10.27 | |
12110 | 2022.10.27 | |
12109 | 2022.10.27 | |
12108 | 2022.10.26 | |
12107 | 2022.10.26 | |
12106 | 202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