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2.05 08:10:21
-
일가족 4명을 숨지게 한 운전자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온타리오주 뉴마켓 법원에서 피고 마르코 무쪼는 음주 운전에 의한 과실치사와 상해등 6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보석금 1백만달러를 낸 뒤 조건부로 석방됐습니다. 무쪼는 오는 23일 또는 24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재벌가인 29살의 무쪼는 지난해 9월 플로리다에서 배출러 파티를 마치고 돌아와 술에 취한 채 피어슨 공항에서부터 지프를 몰다 6명이 탄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9살, 5살, 2살된 삼남매와 이들 남매의 할아버지가 숨지고, 당시 차에 타고 있었던 할머니와 증조할머니가 부상 당했습니다. 한편, 당시 무쪼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단속 기준치의 3배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12120 | 2022.10.31 | |
12119 | 2022.10.31 | |
12118 | 2022.10.28 | |
12117 | 2022.10.28 | |
12116 | 2022.10.28 | |
12115 | 2022.10.28 | |
12114 | 2022.10.28 | |
12113 | 2022.10.27 | |
12112 | 2022.10.27 | |
12111 | 2022.10.27 | |
12110 | 2022.10.27 | |
12109 | 2022.10.27 | |
12108 | 2022.10.26 | |
12107 | 2022.10.26 | |
12106 | 2022.10.26 | |
12105 | 2022.10.26 | |
12104 | 2022.10.25 | |
12103 | 2022.10.25 | |
12102 | 2022.10.25 | |
12101 | 2022.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