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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해밀턴, 주택 침입 용의자 숨지게 한 남성에 이급살인..과거 군복무 했었다
  • News
    2016.02.05 07:56:01
  • 트럭 절도 용의자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집 주인이 이급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온타리오주 해밀턴 경찰에 따르면 어제 새벽 3시쯤 빈브룩 인근에서 절도범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성이 자택 앞 드라이브웨이에 나타나자 집 주인이 총을 들고 나와 가격했습니다. 총상을 입은 29살의 남성은 결국 현장에서 숨졌고, 경찰이 26살의 피터 킬씨를 이급살인 혐의로 기소하고 당시 숨진 남성이 트럭을 훔치려했는지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소된 킬씨는 미시사가 GE 회사에 다니는 기술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7년에서 2011년 9월까지 군에 복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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