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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2.04 08: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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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온타리오주 에토비코 피해자 자택 차고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폐쇄회로 동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와 현장을 지난 차량 운전자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현장 인근에서 피해자가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단 8초동안 다섯발을 쏜 뒤 달아났습니다. 올해 42살인 알프레도 페트리아카씨는 지난 1월 20일 저녁 6시30분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졌으며, 이보다 앞서 지난 2012년에는 리틀이태리에서 발생한 갱단 총격전에서 사망자와 함께 있다 부상 당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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