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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12.08 09: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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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주의 자살율이 급증했습니다. 연방 의료 관련 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1월부터 6월까지 자살 사망자 수는 3백27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보다 무려 30%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전문가는 최근의 실직이 자살율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이외에 알버타주는 지난해 비해 살인사건이 증가했으며, 정신 질환을 호소하는 주민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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