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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11.13 07: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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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스파 여주인 살인 사건의 범인 3명이 차례로 검거된 가운데 이 중 1명이 피해자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온타리오주 필 지역 경찰은 20대 용의자 2명과 피해자의 아들인 25살의 에릭 루를 3번째 용의자로 체포하고 일급살인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경찰은 루가 모친 살해 계획을 세우고 주도했을 것으로 추정했으며, 평소 알고 지내던 20대 용의자 2명과 사전에 범행을 공모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루는 지난 4월 59살의 어머니를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한 뒤 경찰에 실종 신고했으며, 씬의 시신은 신고 이틀 뒤 미시사가의 한 주차장에서 발견됐습니다. 한편, 루는 어머니와 함께 스파 사업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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