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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11.11 08: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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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에서 연일 보행자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15분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써리 125 스트릿의 75a 애비뉴에서 25세에서 35세 사이로 추정되는 여성이 미니밴에 치여 머리를 크게 다쳤고, 저녁 7시에는 애보츠포드의 한 교차로에서 74살의 할아버지가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는 어제 밤 영과 에글린턴 근처에서 30대 여성이 차에 치였고, 이보다 앞서 월요일에도 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크게 다치고 또 다른 여성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처럼 연일 보행자 교통 사고가 이어지자 각 경찰 당국은 운전자 안전 운행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하고 보행자들도 길을 건널 때 항상 주의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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