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7.08 10:00:57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탑승 거부에 화가 난다며 버스 유리창을 파손한 용의자를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지난달 18일 오전 10시 던밀스 로드와 쉐퍼드 애비뉴 이스트 교차로에서 버스 운전자가 정원이 다 찼다며 버스에 타려는 남성에게 다음 버스를 탈 것을 요구하자 화가 난 용의자가 버스의 앞 유리창을 손으로 가격한 뒤 쉐퍼드 애비뉴 동부 방면으로 달아났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30대 용의자는 몸이 뚱뚱하며, 당시 빨간색 티셔츠에 푸른색과 검은색이 있는 신발을 신고, 검은색 헤드폰을 착용했습니다.
No.
|
Subject
| |
---|---|---|
8750 | 2020.07.24 | |
8749 | 2020.07.24 | |
8748 | 2020.07.24 | |
8747 | 2020.07.24 | |
8746 | 2020.07.24 | |
8745 | 2020.07.24 | |
8744 | 2020.07.24 | |
8743 | 2020.07.24 | |
8742 | 2020.07.24 | |
8741 | 2020.07.24 | |
8740 | 2020.07.23 | |
8739 | 2020.07.23 | |
8738 | 2020.07.23 | |
8737 | 2020.07.23 | |
8736 | 2020.07.22 | |
8735 | 2020.07.22 | |
8734 | 2020.07.22 | |
8733 | 2020.07.22 | |
8732 | 2020.07.22 | |
8731 | 2020.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