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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6.18 0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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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부터 2단계 영업을 재개한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한 소형 패스트푸드 식당의 직원들이 집단 감염되면서 재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식당의 위치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보건당국은 이 곳의 직원 4명에서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는데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거나 매우 경미한 증상을 보인 직원이 동료에게 전파시킨 것으로 보인다며 직장에 복귀한 사람들은 근무 중에도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식당을 상대로 역학 조사한 당국은 이 곳을 다녀간 고객에게 사실을 알렸다면서 이들이 감염됐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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