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6.01 08:45:03
-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가 대중교통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적어도 오는 9월까지 재택 근무를 유지해 줄 것을 각 기업들에 촉구했습니다. 이달 2단계 영업 재가동이 예상되자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직장인들이 다시 출근 하게 되면 대중교통 이용 승객들이 급증하면서 바이러스가 빠르게 전파될 수 있다며 재택 근무를 적극 권장했습니다.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직종은 출퇴근 시간을 변경하는 방안을 도입할 것을 요청한 시는 이어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5595 | 2018.10.02 | |
5594 | 2018.10.02 | |
5593 | 2018.10.01 | |
5592 | 2018.10.01 | |
5591 | 2018.10.01 | |
5590 | 2018.10.01 | |
5589 | 2018.10.01 | |
5588 | 2018.10.01 | |
5587 | 2018.10.01 | |
5586 | 2018.10.01 | |
5585 | 2018.09.28 | |
5584 | 2018.09.28 | |
5583 | 2018.09.28 | |
5582 | 2018.09.27 | |
5581 | 2018.09.27 | |
5580 | 2018.09.27 | |
5579 | 2018.09.27 | |
5578 | 2018.09.27 | |
5577 | 2018.09.27 | |
5576 | 2018.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