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5.01 08:58:54
-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양로원이 가족의 창문 방문을 금지했다 뭇매를 맞았습니다. 양로원측은 방문객들이 거주민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는데다 일부 흡연자들과 대면 접촉하는 사례들이 목격돼 이를 막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가족과 덕 포드 수상이 이번 조치를 두로 어리석고 심하다며 비판하자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됐다는 오타와 시장과 보건당국은 요양원측이 사전에 당국과 협의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신속히 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타와 보건당국은 양로원 거주민과 가족이 창문을 통해 만날 때 코로나19가 확산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지: CBC)
No.
|
Subject
| |
---|---|---|
5580 | 2018.09.27 | |
5579 | 2018.09.27 | |
5578 | 2018.09.27 | |
5577 | 2018.09.27 | |
5576 | 2018.09.27 | |
5575 | 2018.09.26 | |
5574 | 2018.09.26 | |
5573 | 2018.09.26 | |
5572 | 2018.09.26 | |
5571 | 2018.09.26 | |
5570 | 2018.09.25 | |
5569 | 2018.09.25 | |
5568 | 2018.09.25 | |
5567 | 2018.09.25 | |
5566 | 2018.09.25 | |
5565 | 2018.09.25 | |
5564 | 2018.09.25 | |
5563 | 2018.09.24 | |
5562 | 2018.09.24 | |
5561 | 2018.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