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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4.16 1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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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CTV)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비상사태를 2주 더 연장했습니다. 지난달 18일 비상사태를 선포한 존 호건 수상은 4월 들어 코로나19 사태가 둔화되고 있지만 향후 예상되는 확산을 막기 위해 28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며 이 기간 중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고, 여행 제한, 필수품 조달 및 가격 고정 등의 제재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진정세인 BC주와 달리 갈수록 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온타리오주는 앞서 긴급의회에서 비상사태를 다음달 12일까지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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