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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9.11 08: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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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는 일주일새 3건의 폭발물 신고가 접수돼 폭발물 처리반이 세차례 출동했습니다. 어제 아침 에토비코에 있는 '굿윌' 매장에서 기부 물건 중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발견돼 당국이 안전하게 처리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그제는 엑서비션 역에서 파이프폭발물이 발견돼 수천여명의 시민들이 퇴근길 큰 불편을 겪었으며, 가짜 폭발물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난주에는 한 주택가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음료 캔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3건 모두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당국은 가짜 폭발물들을 조사해 범인을 가려내고 죄 값을 치르게 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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