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3.03 07:42:09
-
(사진출처: CTV)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40대 2명을 사기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자신들을 은행 등 금융기관 직원이라고 속인 2인조 일당은 피해자의 은행 계좌가 손상돼 수사 중이라며 피해를 막으려면 돈을 인출해 지정된 장소로 보내야 한다고 설득해 전국에 있는 피해자 4명으로부터 총 18만 달러를 강탈했습니다. 46세 나 린과 49세 센얀 리우를 사기 혐의로 기소한 경찰은 이들에 대해 알고 있거나 추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방문객 비자로 입국해 온주 마캄에 거주해 왔습니다.
No.
|
Subject
| |
---|---|---|
6215 | 2019.03.06 | |
6214 | 2019.03.06 | |
6213 | 2019.03.06 | |
6212 | 2019.03.06 | |
6211 | 2019.03.06 | |
6210 | 2019.03.06 | |
6209 | 2019.03.06 | |
6208 | 2019.03.05 | |
6207 | 2019.03.05 | |
6206 | 2019.03.05 | |
6205 | 2019.03.05 | |
6204 | 2019.03.05 | |
6203 | 2019.03.05 | |
6202 | 2019.03.04 | |
6201 | 2019.03.04 | |
6200 | 2019.03.04 | |
6199 | 2019.03.04 | |
6198 | 2019.03.04 | |
6197 | 2019.03.04 | |
6196 | 2019.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