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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9.09 08: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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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처음으로 '분노의 방'이 개장했습니다. 레이지 룸으로 불리는 '분노의 방'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공간으로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일정 시간동안 야구방망이나 하키 스틱으로 물건을 부수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간입니다. 킬 스트릿과 쉐퍼드에 개장한 '분노의 방'은 1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기본요금 20달러에 이외에도 다양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는데 한번에 평균 50달러 정도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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