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2.18 09:08:43
-
(사진출처: CTV)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투자 사기범을 공개하고 추가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올해 38살의 피의자 아라시 마디하는 지난 2015년 2월 한 여성에게 접근해 5만9천여 달러를 받아 챙긴 뒤 여성이 돌려 줄 것을 요구했으나 여러 핑계를 대며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피해 여성의 신고로 조사를 시작한 경찰이 지난해 9월 5천달러 이상 사기 혐의로 마디하를 기소했으며,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No.
|
Subject
| |
---|---|---|
6295 | 2019.03.27 | |
6294 | 2019.03.27 | |
6293 | 2019.03.26 | |
6292 | 2019.03.26 | |
6291 | 2019.03.26 | |
6290 | 2019.03.26 | |
6289 | 2019.03.26 | |
6288 | 2019.03.26 | |
6287 | 2019.03.25 | |
6286 | 2019.03.25 | |
6285 | 2019.03.25 | |
6284 | 2019.03.25 | |
6283 | 2019.03.22 | |
6282 | 2019.03.22 | |
6281 | 2019.03.22 | |
6280 | 2019.03.22 | |
6279 | 2019.03.21 | |
6278 | 2019.03.21 | |
6277 | 2019.03.21 | |
6276 | 2019.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