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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2.05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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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TV)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며 비행기를 회황시킨 남성이 유명해지려고 몹쓸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제임스 포톡은 비행기 안에서 자신이 신종코로나 때문에 아픈 것 같다고 말하면 어떤 반응인지 촬영해 이 동영상을 온라인에 올려 유명해지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태가 이렇게 심각해질지 몰랐다며 자신의 잘못으로 200명이 넘는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쳤다며 사과하고 후회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이날 후난성을 다녀 와 몸이 좋지 않다고 말했지만 신종코로나에 감염됐다고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앞서도 포톡은 비행 중 이번과 같은 갑작스런 돌발 행동을 한 뒤 이를 찍은 영상을 온라인에 올려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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