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1.23 09:41:45
-
사소한 시비로 시작된 분노심이 폭발하며 상대방을 들이 받는 보복 운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6시30분쯤 온타리오주 브램튼 에어포트와 코벤트리 로드에서 운전자들 사이에 시비가 붙었는데 이에 분노한 가해 운전자가 피해자를 친 뒤 달아났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조사 받고 있으며,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필 지역 경찰은 사소한 문제로 발생한 순간적인 분노라도 도로 위에서는 보복 운전으로 이어져 대형 사고나 이번과 같이 인사 사고로 번질 수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 직면하면 상대방의 눈을 마주치거나 대응하지 말고 경찰서로 차를 몰아 신고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No.
|
Subject
| |
---|---|---|
7674 | 2020.01.22 | |
7673 | 2020.01.21 | |
7672 | 2020.01.21 | |
7671 | 2020.01.21 | |
7670 | 2020.01.21 | |
7669 | 2020.01.21 | |
7668 | 2020.01.21 | |
7667 | 2020.01.21 | |
7666 | 2020.01.20 | |
7665 | 2020.01.20 | |
7664 | 2020.01.20 | |
7663 | 2020.01.20 | |
7662 | 2020.01.20 | |
7661 | 2020.01.20 | |
7660 | 2020.01.17 | |
7659 | 2020.01.17 | |
7658 | 2020.01.17 | |
7657 | 2020.01.17 | |
7656 | 2020.01.17 | |
7655 | 2020.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