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1.10 10:56:26
-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정규직 일자리가 증가하며 실업율이 전달 대비 0.3% 포인트 낮은 5.6%를 기록했습니다. 온타리오주의 건설 분야와 공공행정 부문, 퀘백주의 숙식업과 제조업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된 덕분에 이들 두 주의 실업율은 공히 5.3%로 떨어졌고,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에서 실직자가 증가했지만 구직자도 줄어 실업율은 5%에서 4.8%로 낮아졌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토론토의 실업율은 5.5%, 밴쿠버 4.6% 이며, 지난 한해동안 풀타임 28만2천800여 명, 파트타임에서 3만7천500여 명이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한편, 이번달 말 연방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No.
|
Subject
| |
---|---|---|
13840 | 2024.03.19 | |
13839 | 2024.03.19 | |
13838 | 2024.03.19 | |
13837 | 2024.03.19 | |
13836 | 2024.03.18 | |
13835 | 2024.03.18 | |
13834 | 2024.03.18 | |
13833 | 2024.03.18 | |
13832 | 2024.03.18 | |
13831 | 2024.03.15 | |
13830 | 2024.03.15 | |
13829 | 2024.03.15 | |
13828 | 2024.03.15 | |
13827 | 2024.03.15 | |
13826 | 2024.03.14 | |
13825 | 2024.03.14 | |
13824 | 2024.03.14 | |
13823 | 2024.03.14 | |
13822 | 2024.03.14 | |
13821 | 202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