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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1.09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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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토론토에 사는 16살 여학생이 브램튼에서 뺑소니 차에 숨진 가운데 오늘 아침 또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온타리오주 필 지역 경찰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30분 경 더-고어-로드와 이스트뷰 게이트에서 1검은색 SUV 차량이 5살 남학생을 친 뒤 더-고어-로드 북부 방면으로 내뺐습니다. 다행히 소년이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며, 사고 경위 를 조사 중인 경찰은 목격자와 동영상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에토비코의 가디너 고가도로 인근 퀸스웨이에서 만취한 운전자가 차를 몰다 단독 사고를 내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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