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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G20 과잉진압 지시 고위경찰 유죄 선고..피고 공식 사죄
  • News
    2015.08.26 10:01:39
  • G20 정상회담 당시 과잉 진압을 지시했던 고위직 경찰관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온타리오주 법원은 5년 전 토론토에서 정상회담이 열릴 당시 마크 펜튼이 시위대를 집단으로 강제 진압한 점이 인정된다며 공권력 남용 2건과 불명예 혐의 1건에 대해 유죄를 판결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던 피고는 유죄 판결에 사과 성명을 내고 무고한 시민들에게 피해를 입혀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펜튼은 시위대 수백여명을 체포하고 열악한 시설에 가두는가 하면 폭우가 퍼붓는 날씨에 시위대를 강제로 막아 비를 맞도록 방치하는등 과잉 진압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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