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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8.21 0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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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젊은이들의 음주량이 많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18세에서 24세 젊은이 10명 중 6명이 일일 적정량을 넘어 과음을 즐기고 있으며, 전체 연령층에서는 음주자 10명 중 4명이 과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연구진은 이같은 과음 습관이 교통사고를 유발할 뿐 아니라 간질환이나 암과 같은 질병 발병율을 높일 수 있다며 보건 당국이 과음 문제를 심각하게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내 남녀 성인의 하루 적정량은 남성 4잔, 여성 3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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