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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1.18 1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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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온타리오주 곳곳에서 칼부림 사건이 터졌습니다. 일요일 밤 7시13분 경 토론토 다운타운 자비스와 리치몬드 스트릿 주유소 인근에서 흰색 자켓과 짙은색 바지를 입은 흑인 여성이 10대 소녀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으며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밤 8시30분에는 마캄 데니슨 스트릿에 있는 팀홀튼에서 집단 패싸움이 벌어져 20대 남성 등 2명이 칼에 찔려 부상 당했으며, 이후 주변에서 2명을 체포한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세번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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