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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1.18 09: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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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노스욕 서부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주민 700여 명이 대피해 임시 숙소에머물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오후 5시30분 제인 스트릿과 스틸스 애비뉴 고스포드-블루버드 235번지에 있는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관 100여 명이 출동해 진압에 나섰지만 토요일 새벽 1시경 미처 피하지 못한 남성 1명이 8층 발코니에서 발견됐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불길이 집중된 3개층은 피해가 극심했습니다. 이 불로 15층 아파트에 사는 주민 700여 명이 적십자사와 욕 대학에 마련된 임시 숙소로 이동하거나 친척과 지인의 집 등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화재 안전 시설과 당국의 조사 등으로 대피한 주민들이 언제 귀가할 수 있는지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편, 소방 당국은 숨진 남성이 거주하던 8층 침실에서 처음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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