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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1.04 1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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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인근에서 8살 소녀가 납치 당할 뻔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 오후 3시30분 수업을 마친 8살 소녀가 블레이든 공립 학교 인근 킬 스트릿과 웨퍼드 애비뉴를 지나는데 갑자기 나타난 남성이 소녀를 붙잡아 입을 틀어 막은 뒤 60여 미터를 끌고 가 자신의 SUV에 태우려했습니다. 이틈에 남성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온 소녀가 재빨리 피신해 안전한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40대에서 50대 사이의 백인 남성으로, 키 173센티미터에 말랐고 머리는 회색이며, 빨간색의 마즈다 CX-5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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