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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0.29 0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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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람 연방경찰이 로히드 하이웨이 인근 식당에서 여직원에게 성범죄를 저지르고 달아난 남성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식당 단골 손님인 남성은 지난 8월 17일 밤 9시40분 경 당시 근무 중이던 여직원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식당은 협조적인데 정작 현장을 본 목격자들이 침묵하고 있어 피해 여성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며 조단으로 알려진 남성의 몽타주를 공개하고 이 남성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용의자는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백인 또는 혼혈인으로, 키 178센티미터에 짧은 갈색 머리이며, 평소 푹신한 야구 모자와 빨간색 에어 조던 타입의 바지를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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