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10.07 09:36:06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블루어 한인타운 한인노인회 근처에 있는 빅포드 공원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 새벽 1시15분 경 블루어 웨스트와 오싱턴 애비뉴에 있는 술집에서 만난 남성과 빅포드 공원으로 향하던 49살 여성이 갑자기 돌변한 남성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었습니다. 25살에서 35살 사이인 흑인 남성 용의자는 보통 체격에 키 173센티미터로, 범행 당시 빨간색과 흰색이 있는 운동복을 입었습니다.
No.
|
Subject
| |
---|---|---|
7157 | 2019.10.04 | |
7156 | 2019.10.04 | |
7155 | 2019.10.04 | |
7154 | 2019.10.04 | |
7153 | 2019.10.04 | |
7152 | 2019.10.04 | |
7151 | 2019.10.03 | |
7150 | 2019.10.03 | |
7149 | 2019.10.03 | |
7148 | 2019.10.03 | |
7147 | 2019.10.03 | |
7146 | 2019.10.03 | |
7145 | 2019.10.03 | |
7144 | 2019.10.02 | |
7143 | 2019.10.02 | |
7142 | 2019.10.02 | |
7141 | 2019.10.02 | |
7140 | 2019.10.02 | |
7139 | 2019.10.02 | |
7138 | 2019.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