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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욕 10대 무장 납치범 공개 수배..노스욕 연이틀 총격 주민들 '불안'
  • News
    2019.09.11 06:57:59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지난달 말 노스욕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무장 납치 사건의 10대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무장 일당 3명은 지난달 31일 핀치 애비뉴 이스트와 레슬리 스트릿에서 남성 2명을 납치, 금품을 강탈했으며, 피해자들은 다행히 다치지 않은 채 무사히 도주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용의자 3명 중 1명인 19살 제토리 윌리암스을 공개하고 발견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 경찰은 달아난 공범 2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노스욕에서는 일요일과 월요일 연이틀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일요일 밤 핀치와 레슬리 인근 트리 스페로우웨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월요일 밤 11시반에는 윌로우데일 애비뉴와 빙 애비뉴에 있는 타운하우스 2층에서 수차례 총성이 들렸고, 부상자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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