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AB주, 뮤직축제서 17명 과음과 약물로 병원행..여성 1명 생명 위중
  • News
    2015.08.11 10:11:29
  • 채이싱 썸머 뮤직 페스티발에서 관객 17명이 과음와 약물 과다 복용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알버타주 포트캘거리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간 열린 뮤직 페스티발에서 관객 17명이 과음을 한 상태에서 엑스터시와 코카인등의 약물을 과다 복용해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다행히 11명이 안정을 되찾은 가운데 4명이 중태이며, 여성 1명은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18세에서 38세 사이로 여성 10명, 남성이 7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4829
No.
Subject
965 2015.08.04
964 2015.08.04
963 2015.08.04
962 2015.08.04
961 2015.08.04
960 2015.07.31
959 2015.07.31
958 2015.07.31
957 2015.07.31
956 2015.07.31
955 2015.07.31
954 2015.07.31
953 2015.07.30
952 2015.07.30
951 2015.07.30
950 2015.07.30
949 2015.07.30
948 2015.07.30
947 2015.07.30
946 2015.07.30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