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7.29 07:29:06
-
온타리오주 노스욕에 있는 가정집에서 할머니가 수영장에 빠져 목숨을 잃었습니다. 토론토 응급구조대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 경 베이뷰와 욕밀스 로드 동남쪽 비치우드와 펜 애비뉴에 있는 가정집에서 70대 할머니가 수영장에 빠진 채 발견돼 응급소생술 등을 펼쳤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앞서 해밀턴에서는 미국에서 여행 온 30살 남성이 주택 수영장에서 홀로 수영을 하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물놀이 안전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CTV)
No.
|
Subject
| |
---|---|---|
6954 | 2019.08.20 | |
6953 | 2019.08.19 | |
6952 | 2019.08.19 | |
6951 | 2019.08.19 | |
6950 | 2019.08.19 | |
6949 | 2019.08.19 | |
6948 | 2019.08.19 | |
6947 | 2019.08.19 | |
6946 | 2019.08.16 | |
6945 | 2019.08.16 | |
6944 | 2019.08.16 | |
6943 | 2019.08.16 | |
6942 | 2019.08.16 | |
6941 | 2019.08.16 | |
6940 | 2019.08.15 | |
6939 | 2019.08.15 | |
6938 | 2019.08.15 | |
6937 | 2019.08.15 | |
6936 | 2019.08.15 | |
6935 | 2019.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