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7.28 09:37:41
-
올리비아 차우 전 연방신민당 의원이 오는 10월 연방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랜 정치 경력의 차우 전 의원은 오늘 탐 멀케어 신민당당수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스파다이나-포트 욕 지역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스파다이나-포트 욕 선거구는 콘도가 밀집한 토론토 다운타운과 워터프론트 지역이며, 연방자유당의 아담-번 전 토론토 시의원과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올해 58살인 차우 전 의원은 고 잭 레이튼 신민당 당수의 미망인으로, 토론토 시의원과 연방의원을 지내다 지난해 토론토시장직에 출마했다 존토리 시장과 롭포드 시의원에 이어 3위에 머문바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180 | 2015.09.11 | |
1179 | 2015.09.11 | |
1178 | 2015.09.11 | |
1177 | 2015.09.11 | |
1176 | 2015.09.11 | |
1175 | 2015.09.11 | |
1174 | 2015.09.11 | |
1173 | 2015.09.10 | |
1172 | 2015.09.10 | |
1171 | 2015.09.10 | |
1170 | 2015.09.10 | |
1169 | 2015.09.10 | |
1168 | 2015.09.10 | |
1167 | 2015.09.10 | |
1166 | 2015.09.10 | |
1165 | 2015.09.10 | |
1164 | 2015.09.09 | |
1163 | 2015.09.09 | |
1162 | 2015.09.09 | |
1161 | 2015.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