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7.12 09:25:34
-
겁 없는 10대들의 고속도로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이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온타리오주 경찰은 미시사가 403 고속도로에서 시속 196킬로미터로 과속 질주한 18살 운전자를 붙잡아 면허를 중지시키고 7일동안 차량을 압수했습니다. 또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애보츠포드에서는 지난 4일 저녁 11번 고속도로에서 시속 187킬로미터로 질주한 18살 초보 운전자를 적발했으며, 당시 차량에는 17살 동승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7460 | 2019.12.06 | |
7459 | 2019.12.05 | |
7458 | 2019.12.05 | |
7457 | 2019.12.05 | |
7456 | 2019.12.05 | |
7455 | 2019.12.05 | |
7454 | 2019.12.05 | |
7453 | 2019.12.05 | |
7452 | 2019.12.05 | |
7451 | 2019.12.04 | |
7450 | 2019.12.04 | |
7449 | 2019.12.04 | |
7448 | 2019.12.04 | |
7447 | 2019.12.04 | |
7446 | 2019.12.04 | |
7445 | 2019.12.04 | |
7444 | 2019.12.04 | |
7443 | 2019.12.04 | |
7442 | 2019.12.03 | |
7441 | 2019.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