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6.20 08:31:19
-
청소년 야외 캠프에서 쓰러진 나무에 깔린 10대 소년이 숨지고, 또 다른 학생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 3시30분쯤 밴쿠버 아일랜드 남쪽 바나드 캠프장 인근에서 랜스다운 미들 스쿨에 다니는 남학생 1명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지고, 역시 나무에 깔린 또 다른 학생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지역에 시속 80킬로미터의 강풍이 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35 | 2015.02.23 | |
134 | 2015.02.23 | |
133 | 2015.02.20 | |
132 | 2015.02.20 | |
131 | 2015.02.20 | |
130 | 2015.02.20 | |
129 | 2015.02.20 | |
128 | 2015.02.18 | |
127 | 2015.02.18 | |
126 | 2015.02.18 | |
125 | 2015.02.18 | |
124 | 2015.02.18 | |
123 | 2015.02.18 | |
122 | 2015.02.16 | |
121 | 2015.02.16 | |
120 | 2015.02.16 | |
119 | 2015.02.16 | |
118 | 2015.02.16 | |
117 | 2015.02.16 | |
116 | 2015.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