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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노비치서 노르망디 캐나다군 추모..16개국 정상 한자리에
  • News
    2019.06.06 09:19:19
  •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가 오늘 오전 프랑스 노르망디 주노 비치에서 기념식을 열어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참전했다 숨진 캐나다군 340명과 부상자 574명 등을 추모했습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된 캐나다 군인은 1만4천500 여 명입니다. 이보다 앞서 어제는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을 맞아 트루도 연방총리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16개국 세계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노르망디 작전 참전 용사들을 추모하고, 이런 참상을 되풀이하지 말자며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1944년 6월 6일 미국과 영국, 캐나다, 프랑스군 등으로 구성된 연합군 16만명은 벨기에로 상륙할 것이란 독일군의 예상을 깨고 프랑스 노르망디에 기습 상륙했으며, 당시 악천후와 독일군의 강력한 저항에 캐나다군과 미군의 피해는 컸지만 결국 노르망디 5개 해안을 모두 장악하는 데 성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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