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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7.14 09: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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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강도로부터 가족을 보호하려던 가장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써리에 사는 42살 콜린 힐씨는 지난 일요일 밤 11시30분쯤 집에 몰래 들어오는 무장 강도를 막으려다 범인이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부인과 자녀 2명이 있었으며, 범인은 절도행각을 포기하고 인근에 있던 차량을 훔쳐 도주했습니다. 이후 경찰이 조사에 나섰으며, 사건 발생 하루가 지난 어제 버나비에서 또 다른 집에 침입하려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검거됐습니다. 범인인 22살 남성은 이급살인등의 혐의로 검거됐으며 과거 수차례 범죄를 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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