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BC주 미성년 담당 직원의 추악한 범죄 행각..성폭행 등 혐의만 12건
  • News
    2019.03.15 07:52:37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이플릿지-핏트메도우 교육위원회 소속 직원이 아동음란물과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52살인 데니얼-존-올슨은 성적 간섭 8건과 무기를 이용한 성폭행 2건, 아동음란물 제작과 소지 혐의로 지난 8일 포트 코퀴틀람 지방법원에 출두했으며, 일단 조건부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앞서 올슨을 무급 정직시킨 교육위는 올슨이 여러 초등학교와 세컨더리 스쿨에 재직했다며 자녀들에게 물어 의심 가는 점이 있으면 바로 연방경찰이나 학교장에게 제보해 주고, 이번 사건과 관련된 피해자들의 신분을 보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41503
No.
Subject
7150 2019.10.03
7149 2019.10.03
7148 2019.10.03
7147 2019.10.03
7146 2019.10.03
7145 2019.10.03
7144 2019.10.02
7143 2019.10.02
7142 2019.10.02
7141 2019.10.02
7140 2019.10.02
7139 2019.10.02
7138 2019.10.02
7137 2019.10.02
7136 2019.10.02
7135 2019.10.01
7134 2019.10.01
7133 2019.10.01
7132 2019.10.01
7131 2019.10.01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