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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쥐떼 들끓어..노스욕도 쥐 득실
  • News
    2019.02.26 10:11:24
  • 토론토와 미시사가 스카보로가 온타리오주에서 쥐떼들이 가장 많이 들끓는 곳으로 드러났습니다. 



    해충박멸업체가 지난해 주거지와 상가 지역을 대상으로 쥐가 출현한 것을 조사해 집계했습니다. 


    그 결과 온주에서 쥐가 많은 도시 1위에 토론토가 꼽혔고, 미시사가와 스카보로가 2,3위란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가 4위, 서드버리와 윈저, 해밀턴이 5위에서 7위, 노스욕도 8위에 올라 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브램튼과 벌링턴이 9위와 10위에 올랐습니다. 


    해충박멸업체 올킨 캐나다는 쥐 박멸을 위해서는 집 근처 나무들을 잘 다듬어주고, 집 주변이나 쓰레기통에 고인물이 없도록 하며, 음식물을 방치하지 말고 집과 창고 주변을 늘 청결하게 관리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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