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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2.20 11: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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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찾은 한 손님이 음식 가격의 80배를 팁으로 남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뉴브런스윅 주 프레데릭턴에 있는 한 식당에서 10달러91센트짜리 식사에 팁으로 802달러가 찍힌 건데 이에 식당측은 손님이 비밀번호를 누르며 실수한 것으로 보고 손님에 돌려주기로 결정 했습니다. 이후 식당이 카드 단말기 회사와 연락을 취해 팁 액수를 제대로 고치고 그때의 손님을 찾고 있지만 여전히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당측은 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다 보면 간혹 숫자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가 있다며 계산서를 확인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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