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1.29 09:18:35
-
캐나다 동부 지역이 폭설과 강풍에 몸살을 앓는 반면 서쪽에는 봄을 마중하는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 지역은 올 겨울 엘니뇨 영향으로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며 빨라도 2월 중순이 지나야 피던 벚꽃이 곳곳에서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봄 소식을 알린 빅토리아 지역은 이번주 내내 한낮 최고 기온이 영상 7도에서 8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No.
|
Subject
| |
---|---|---|
13990 | 2024.05.07 | |
13989 | 2024.05.07 | |
13988 | 2024.05.07 | |
13987 | 2024.05.07 | |
13986 | 2024.05.07 | |
13985 | 2024.05.06 | |
13984 | 2024.05.06 | |
13983 | 2024.05.06 | |
13982 | 2024.05.06 | |
13981 | 2024.05.06 | |
13980 | 2024.05.03 | |
13979 | 2024.05.03 | |
13978 | 2024.05.03 | |
13977 | 2024.05.03 | |
13976 | 2024.05.03 | |
13975 | 2024.05.03 | |
13974 | 2024.05.01 | |
13973 | 2024.05.01 | |
13972 | 2024.05.01 | |
13971 | 202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