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7.06 07:55:54
-
온타리오주 토론토 중부 에글링턴과 칼레도니아 로드에 있는 저층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어제 새벽 0시10분쯤 아파트에 해머를 든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서 맞닥뜨린 45살 앤드류 로쿠에게 총격을 가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에 이번 사건은 현재 온주특별조사팀이 현장에 있었던 경찰들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케냐 출신으로 알려진 숨진 로쿠씨는 평소 조용하고 착한 성격의 남성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o.
|
Subject
| |
---|---|---|
8920 | 2020.09.02 | |
8919 | 2020.09.02 | |
8918 | 2020.09.02 | |
8917 | 2020.09.02 | |
8916 | 2020.09.02 | |
8915 | 2020.09.02 | |
8914 | 2020.09.02 | |
8913 | 2020.09.01 | |
8912 | 2020.09.01 | |
8911 | 2020.09.01 | |
8910 | 2020.09.01 | |
8909 | 2020.09.01 | |
8908 | 2020.09.01 | |
8907 | 2020.09.01 | |
8906 | 2020.09.01 | |
8905 | 2020.08.31 | |
8904 | 2020.08.31 | |
8903 | 2020.08.31 | |
8902 | 2020.08.31 | |
8901 | 2020.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