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1.25 09:32:20
-
온타리오주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 TTC 이사회가 2천6백만 달러를 더 거둬들이기 위한 10센트 요금 인상을 승인했습니다. 이제 토론토 시 의회가 최종 허용하게 되면 오는 4월 1일부터 프레스토 카드와 학생, 노인, 티켓 등 모든 요금이 10센트씩 오르는데 단 성인용 현금은 3달러 25센트 그대로입니다. 시 의회는 교통 개선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어제 아침 출근길 신호등 문제로 지하철 1호선이 지연되며 시민 수백여 명이 큰 불편을 겪는 가운데 이사회가 요금을 올려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6180 | 2019.02.26 | |
6179 | 2019.02.26 | |
6178 | 2019.02.26 | |
6177 | 2019.02.26 | |
6176 | 2019.02.25 | |
6175 | 2019.02.25 | |
6174 | 2019.02.25 | |
6173 | 2019.02.25 | |
6172 | 2019.02.25 | |
6171 | 2019.02.25 | |
6170 | 2019.02.22 | |
6169 | 2019.02.22 | |
6168 | 2019.02.22 | |
6167 | 2019.02.22 | |
6166 | 2019.02.21 | |
6165 | 2019.02.21 | |
6164 | 2019.02.21 | |
6163 | 2019.02.21 | |
6162 | 2019.02.20 | |
6161 | 2019.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