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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12.20 12: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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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여친의 사이를 악화시킨다며 여자친구의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그 여성의 어린 딸을 죽인 48세 남성에게 50년 형이 결정됐습니다. 어제 알버타주 캘거리 법원에서는 2016년 7월 11일 여자친구의 친구와 그 여성의 5세된 딸을 살해, 2건의 일급살인 혐의로 기소된 피고 에드워드 다우니와 관련해 12명의 배심원 중 11명이 각각 25년 씩 연이은 집행을 평결했습니다. 당시 경찰이 숨진 여성의 시신을 발견한 뒤 여성의 딸을 찾기 위해 전국에 황색 경보를 발령했으나 사흘 뒤 도심 외곽지역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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