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12.13 07:26:42
-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와 마캄 시가 내년 4월로 예정된 마리화나 판매점 입점을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두 곳의 시의원들은 주 정부의 민영화 판매점 계획이 구체적이지 못한데다 판매점에 대한 지자체 권한이 너무 미미하다며 내년 4월 시작되는 판매점 계획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토론토 시 의회가 판매점 도입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시사가 시는 다른 지역의 판매점 운영 등을 검토한 뒤 추후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No.
|
Subject
| |
---|---|---|
130 | 2015.02.20 | |
129 | 2015.02.20 | |
128 | 2015.02.18 | |
127 | 2015.02.18 | |
126 | 2015.02.18 | |
125 | 2015.02.18 | |
124 | 2015.02.18 | |
123 | 2015.02.18 | |
122 | 2015.02.16 | |
121 | 2015.02.16 | |
120 | 2015.02.16 | |
119 | 2015.02.16 | |
118 | 2015.02.16 | |
117 | 2015.02.16 | |
116 | 2015.02.16 | |
115 | 2015.02.13 | |
114 | 2015.02.13 | |
113 | 2015.02.13 | |
112 | 2015.02.13 | |
111 | 2015.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