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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10.26 09: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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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온타리오주 노스욕 서쪽 상가에서 발생한 총기 사망 사건 용의자를 잡고 보니 10대였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19세 카펜터와 16세 소년은 지난 2일 밤 9시30분 킬 스트릿과 캐나틱 드라이브에 있는 상가플라자에서 불법 운영되는 대마초 가게를 털려다 여의치 않자 44세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2명을 이급 살인과 방화 혐의로 기소해 조사를 벌이는 한편, 현재 추적 중인 또 다른 공범 2명의 인상착의를 공개 수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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