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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노스욕, 레디슨호텔 난민 겨낭 방화 사건..용의자 공개 수배
  • News
    2018.10.15 08:30:29
  • 온타리오주 토론토경찰이 노스욕 래디슨 호텔 화재 사고와 관련해 방화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지난 2일 밤 10시30분 빅토리아 파크 애비뉴와 401 고속도로 근처에 있는 래디슨 이스트 호텔 3층에서 방화 사건이 발생해 숙박객과 직원을 물론 임시로 머물고 있던 난민 가족들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당국은 가솔린이 든 깡통에서 처음 불이 시작됐다며 방화범의 소행으로 보고 호텔 폐쇄 회로에 찍힌 남성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불이 난 숙소는 지난달부터 난민들에게 임시로 제공돼 왔는데 이후 호텔에 대한 거짓 리뷰와 잘못된 정보들이 난무해 이번 방화도 난민들을 겨낭한 것이란 추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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