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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10.03 07: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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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의 부동산 시장은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완만하지만 넉달 연속 거래가 늘고 가격도 올랐습니다.오늘 토론토부동산협회, TREB 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9월의 주택 거래량은 6천455채로 전년 동기간 대비 1.9% 증가했습니다.평균 거래 집 값도 $796,786로 일년 전 보다 2.9% 올랐습니다.다만 전달에 비해서는 거래가 줄고 집 값도 떨어졌습니다.주택 형태별 연간 거래량을 보면 단독 주택 (2,829)이 2.1%, 타운하우스 (1,074)도 8.5%, 단독주택 (653)도 2.7% 증가했습니다.반면 콘도(1,791)는 전년 대비 3.2% 줄었습니다.평균 거래 가격은 주택에 따라 차이를 보였습니다.콘도가 10%, 반단독과 타운하우스가 각각 5.3%와 4.1%씩 올랐으며, 반대로 단독 주택은 401이 1.4%, 905 지역은 0.6% 떨어졌습니다.협회 관계자는 지난달 시장에 새로 나온 매물이 줄며 구매자가 원하는 집을 찾기가 조금 어려워졌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집 값이 지역과 주택 형태에 따라 크게 다르다며 현지 부동산 정보에 능한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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