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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9.26 08: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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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대낮 총기 사건이 또 발생해 10대 소년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제 오후 4시15분경 리젠트 파크 삭빌 스트릿 230번지에 있는 시영아파트에서 15세 소년이 총에 맞고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총격이 있기 전 여러명이 집단 패싸움을 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81번째 살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앞서 페어뷰몰 맞은편 노스욕 콘도 단지 커뮤티니 센터에서 총 맞아 숨진 피해자는 올해 27세인 폴 리츠크 씨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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