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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8.27 08: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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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뉴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트램폴린 공원에서 4세 여아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여아의 부모는 딸이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지만 수술을 해 앞으로 3주 동안은 휠체어에 의지해야 한다며 사고 이후 공원측의 미흡한 응급 대처를 지적하고, 익스트림 에어 파크에 대한 규제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최근 BC주에서 익스트림 에어 파크 사고가 이어지자 트램폴린 공원 안전 규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한 피해자의 유가족은 법정 소송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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